지인의 소개로 넘블 챌린지를 접했다.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가는 단계라 아쉬운 참에 접했고 긴 고민 없이 바로 신청했던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서비스다. 다음 백엔드 넘블 챌린지를 고민하고 있을 정도로 나는 서비스 자체에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