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셋팅 --> 디버거
const http = require('http');
console.log(typeof http);
console.dir(http.globalAgent);
let imsi = [];
for (let key in http) {
imsi.push(key);
}
console.log(imsi);
백엔드니까 다를거야 --> 그래봐야 객체이다.
모듈화 작업 --> import, export = 함수,객체
관점을 바꿔야한다.
데이터타입 이외에는 없다.
'작성법' 부족이 아니라, '기반지식'이 필요하다.
const server = http.createServer((req,res)=>{})
// 무조건 이런식으로 써버린다.
위에 검사를 해보니까, 객체안에 createSever
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요청 --> request : method, url만 확인하면, 원하는대로 파일을 처리해줄 수 있다.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해주기 때문에 ==> 서버
GET , POST : 규칙
URL : 규칙
개발자 : 'STRING'
"개발자는 문자열에 맞춰서 동작시키게만 하면 된다"
인풋 : 문자열 --> 처리★ --> 아웃풋 --> 문자열
const http = require('http');
// HTML 페이지를 전달하는 데 쓰이는 ,node.js 내장 모듈
const path = require('path');
// 파일 결오 작업을 위한 node.js 내장 모듈
const fs = require('fs');
// 파일 처리와 관련된 전반적인 작업을 할 수있는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