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년간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유능한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코드나 파일까지는 아직도 정리를 안해놔서ㅋㅋㅋ 기사같은 거는,,, 기록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몇자 끄적끄적. 결론적으로 여기서 나는 이수근 역할이었던 것 같은데, 궁금한 건 뭐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길.

DEEP't는 팀명 지을 때 각자 아이디어 내서 투표로 정한 거 같은데 딥페이크 트레이서였나 트레이커였나... 내가 지은 건데 기억이 안남. 앞엔 대문자+아포스트로피+소문자 이렇게 써야 정식 & 본새난다.

순서는 그냥 보이는대로~

이화투데이 인터뷰
2020 스타트업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한겨례 인터뷰
SBS 그것이 알고싶다 1
SBS 그것이 알고싶다 2

(+) 여기서 중간에 실험자 부모님께 보낼 실험자 딥페이크 영상 제작한다고 방잡고 고생 좀 했다. 잊혀지지 않는데 노래 두곡이었나... 근데 우리가 만든 게 퀄리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서 놀랐고, 머니브레인? 지금은 딥브레인AI로 이름이 바뀐 회사에서 만든 문재인 전 대통령님 영상이었나 그것도 잘 잡아내서 또 놀랐고... 김상중 배우님 멋있으셔서 또 놀랐다...

이것 외에도 인터뷰나, 공모전이나... 포스터나... 뭐 더 있는데 귀찮앙-- 프로젝트 시작할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이 분야에 흥미가 생겼다. 근데 지금은 데이터분석쪽^^ 예전에 학부 악성코드실습및프로젝트 때 팀플했던 크롤링관련 주제도 아까워서 다시 해볼까... 생각만 하는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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