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를 시작하며!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연욱님(담임 멘토)과 아름님(매니저)의 생기 넘치는 진행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OT😊. 그리고 이어진 스터디 4조의 미팅✨을 마치니 어느덧 12시.. 흥분을 잠재우고 침대에 누워서 연욱님께 받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았다.
그런데 이런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란, 협조적이고, 개발 잘 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수월한 그런 개발자이다.
전부터 꾸준히 활동하셨네요 자극 받고 갑니다~ 한사랑 코딩회 화이팅!
함께해서 위코드! 연비님이 함께하고싶은 개발자가 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드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개강날 뵙게되길 기다리겠습니다 사전스터디도 화이팅 👍
전부터 꾸준히 활동하셨네요 자극 받고 갑니다~
한사랑 코딩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