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ctional 기능
트랜잭션 begin, commit을 자동 수행한다.
예외발생시, 자동으로 rollback 시켜준다.
@Transactional 속성(isolation, propagation, readOnly 등등)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나중에 다시 학습하기로하자.
트랜잭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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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커밋 트랜잭션
각 쿼리마다 BEGIN TRAN ... COMMIT TRAN 이 붙여진다.
(TRAN : TRANSACTION을 줄인것)
SQL Server는 자동 커밋 트랜잭션을 디폴트로 사용한다.
따라서, UPDATE문을 세번 호출하면 트랜잭션은 세번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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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적 트랜잭션
BEGIN TRAN 문과 COMMIT TRAN 혹은 ROLLBACK TRAN 문을 명시적으로 써준다.
만약 UPDATE 문 세개를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으려면 세개의 쿼리문 앞에 명시적으로 BEGIN TRAN을 써주고, 마지막에는 COMMIT TRAN을 적어주면 된다.
트랜잭션 처리 과정 (참고한 블로그에 그림으로 잘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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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 TRAN
이 문장을 실행하면 지금부터 트랜잭션을 시작하는것
해당 문장이 로그 일련번호, 트랜잭션 아이디와 함께 로그 파일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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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과정
만약 1을 11로 바꾸는 과정을 진행하는 경우,
데이터 파일에 존재하는 데이터 '1'이 데이터 캐쉬로 로딩된다.
데이터 캐쉬에서 이 값을 '11'로 변경하고, 해당 쿼리문과 로그 일련번호, 트랜잭션 아이디를 같이 로그파일에 기록한다.
여기선 아직 COMMIT TRAN이 실행되지 않아서, 로그 파일에만 기록되었을 뿐, 데이터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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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TRAN
해당 문장이 로그 일련번호, 트랜잭션 아이디와 로그 파일에 기록되고,
데이터 캐쉬의 변경된 데이터를 데이터 파일에 적용시킨다.
이 일련의 과정은 트랜잭션의 원자성을 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