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
환율 계산기를 팀 내에서 두 가지 버전으로 구현해본다.
그동안 당연하게 써 오던 practice들에 대해
왜 이렇게 사용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함수를 개별 폴더에 분리
=>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인다.
이번 과제를 통해 다음 사이클을 확실히 연습하였다. (특히 3, 4번)
1. 상위 깃허브 클론
2. 개인 브랜치 생성
3. 작업 후 push 및 PR 생성
4. merge 후 로컬에서 pull 받기
OT 때 소개받았는데 코딩 스타일을 준수하기 위해 이러한 가이드가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번 과제에는 첫 세팅 시 Pretteir, Eslint 설정까지 같이 하느라 시간 소모가 상당했지만 예전에 사용해보지 않은 방식을 시도해보는 과정에서는 흥미로웠다.
Heroku
netlify 처럼 github를 연동해서 배포하면 5분 내외로 배포 가능하고, SPA 에서 발생하는 404 라우터 문제나, https 강제 리다이렉트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음에 혹시 비슷한 앱 환경을 배포해야하는 경우 시간 절약 가능
(김영종 님 감사합니다 🙇♀️)
https://velog.io/@tohero/Heroku%EB%A1%9C-%EC%9B%B9-%EC%96%B4%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A%B0%84%EB%8B%A8%ED%95%98%EA%B2%8C-%EB%B0%B0%ED%8F%AC%ED%95%98%EA%B8%B0
AWS S3
1~3번까지 진행해서 CLI 말고 빌드파일 드래그앤드랍으로 올리면 금방 빌드 가능
(현다솜 님 감사합니다 🙇♀️)
https://42place.innovationacademy.kr/archives/9784
초기에 Prettier, Eslint와 함께 세팅하는 과정에서 엄청 헤맨데다가 진행 중에도 거의 타입스크립트마냥 에러를 잡아줘서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package.json에 가득한 0들의 향연) 이렇게 계속 false 처리 할 바에야 설정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고 함께 협업하는 개발자 인원 수가 많아지면 코드 스타일의 일관성 준수는 필수이다.
따라서 이번 프리온보딩의 과제들을 통해서 사용하는 것을 계속 연습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