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니 개발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ReactJS는 현재 웹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잘 다루는 것이 개발자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이
"2020년에는 2021년에 이런 해였으면 좋겠다." 적어놓은 글이 있었는데 내가 기분 나쁜 감정에 의해서 그 글을 삭제해버렸다. 1년 뒤에 그 글을 봤으면 " 나는 2021년에는 이렇게 살아왔구나" 뿌듯한 감정이 들었을 것 같다. 그때 쓴 글이랑 비교하기 어렵지만 지
최근에 한주간 회고한 글에서 질문이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좋은 인사이트가 있으면 추천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중 책을 추천 받았다. 지금 리뷰하려는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책이다. 팀 성장을 위해서는 다들 한번씩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
주의사항 저는 리액트의 '리'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UI프레임워크는 '처음' 입니다. 앤트디자인을 써본지 2주정도! 하루에 2시간이상정도 만져본 사람의 후기입니다. 사용하게 된 계기 Ant Design을 사용 하게된 계기는 엄청 단순했다. 토이 팀프로젝트를 하는데 팀
예전에 엄마랑 이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저는 좀 당황했어요.왜냐하면, 엄마의 성향으로 봐서는 영업 쪽이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유를 들으니 엄마가 하시는 사업이 많이 휘청거렸고 그 불안감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시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