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계기 길어지는 취준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중💀 (신입 좀 뽑아주세요..흑흑) 진행중이던 해커톤도 탈락하고..! 주로 혼자서 개발을 진행하다 보니 제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순간 알수가 없더라구요..? 뭘 더 해야할지 나한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