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개발자 회의 1주차

김경진·20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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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회사에 적용할 기술들을 생각하다가 한 가지씩 주제를 정해서 조사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1. TypeScript

  • 기존에 사용하는 Javascript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변수의 타입을 지정해준다는 것입니다.
  • 사용함으로써 얻는 장점은 확실한 타입 구분으로 코스 실행 시 사전 오류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 회사 소스에 적용하게 된다면 기존에 Javascript에 비해 유연하지는 않지만 안전한 소스를 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하지만 당장 전체를 변경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참조

https://velog.io/@jyh7ab/TypeScript%EB%A5%BC-%EC%95%8C%EC%95%84%EB%B3%B4%EC%9E%90

2. Test code

  • test code는 작성한 코스의 테스트를 더 체계적이고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 사내 테스트를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로컬 소스 수정
  2. 로컬 서버 실행
  3. api 실행 : postman || (ui에서 이벤트 발생)
  4. 원하는 값이 나오는 지 확인
  5. 아니라면 디버그 시작 : 2~4 반복
  6. 원하는 값이 나오면 git push

참조

3. ORM

  • 간단히 이해하기로는 query를 쌩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백엔드 소스 안으로 합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 방법으로 DB의 종류에 종속되지 않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엄청 복잡한 query의 경우 ORM을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불리하지만 해당 query만 직접 작성하고 나머지는 ORM을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 추후, 소스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

https://hanamon.kr/orm%EC%9D%B4%EB%9E%80-nodejs-lib-sequelize-%EC%86%8C%EA%B0%9C/
https://kyungyeon.dev/posts/3
https://kth990303.tistory.com/36

4. CI / CD

마무리

  • 사내 개발 환경 개선을 위해 가볍게 시작한 모임인데 몰랐던 기술도 알게되고 애매하게 알았던 기술들도 더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기술도 더 알아가고 개발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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