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보면 완벽하게 면접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매번 했다. 조건은 다음과 같아야 할 것이다.CS가 정리되어 있고 이를 조리 있게 설명해 주는 책. Java, Spring의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인성 면접의 경우의 수를 잘 나누고 개발자의
이번부터 해서, 해당 주제를 통해 40여 가지의 질문과 해당하는 핵심 개념, 그리고 해당 주제에 관해 답변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책에서는 예제를 다 다루지 못한다거나, github에서 예시코드가 변경되어 적절하지 않은 경우들을 적절하게 수정하여 다룰 예정이
정리란 건 참 어려운 것 같다...책은 거의 다 읽어 가고 또 실습도 하고 정리를 위해 책을 여러 번 이리 저리 보게 되는 건 좋은데그럴 때 마다 어디를 덜어내야 하나.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것 같다.더 많은 편이 있는데 총 9가지를 3번에 나누어 언급하고
SOLID 정리가 확실히 양이 많은 것 같다. 이번 내용이 크게 길지는 않은데 다음 내용이 조금 길다...그리고 사실, 이번 3가지 개념도 핵심 특징이라는 걸 이번에 학습하면서 알았던 그런 내용이라 새로웠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따로 명칭이 있고 이를 설명하는
Intro OOD(Object Origined design) SOLID 앞선 포스트들에서 계속 SOLID를 언급했을 정도로 해당 개념은 자바에서 기본 덕목 중에 하나로 다루어진다고 생각한다. why에 대한 고민도 좋지만, 그것을 떠나서 이것이 무엇인지 조차 이해를 못하
오버라이딩 vs. 오버로딩 이 다형성인가요?이 질문에 네 라고 자신있게 답변하는 분도 적으며 각각 어떤 다형성인가요?라는 질문은 더더욱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 바로 해당 주제다.우선, 답을 보자면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오버라이딩 == 런타임 다형성 vs. 오버로딩 == 컴
책에서는 오버라이딩과 오버로딩에 대해서 11 가지 이상의 질문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해당 개념을 말하면서 말하게 되는 연계된 개념들이 있는데 해당 개념들을 같이 묶어서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이를 같이 다루고자 한다. :) 분량이 많더라도 재밌으면 좋겠다.
자바에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이번에는 그 두 번째 주요 질문 6가지를 가지고 왔다. 인터페이스와 메서드 하이딩에 관한 질문들이다. 인터페이스는 최초 학습에서 가닥을 잡기 어려워 이와 같은 정리 학습이 꼭 필요한 개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Intro 디자인 패턴은 GoF로 대표되는 OOP 개발의 주요한 사용 방식 중 하나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어져 온 것이 굳어지고 소개되고 이론을 가지며 생겨난 것입니다. 생성, 구조, 행동패턴으로 크게 세 개로 분류되며 총 23가지를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