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이코테 책을 통한 개념 학습 보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단권화 해서 접근하기 보다, 부분적으로 부족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던 부분만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었던
서비스 인증과 권한 부여 보안인증 개발을 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해당 부분은 굉장히 흥미롭고 눈길이 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기만 해도, 이걸 개발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하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니 철저한 보안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현재 개발의 트렌드는 단연 MSA다. 이전에도 설명한 적이 있는 MSA는 비즈니스를 작은 단위로 쪼개 만드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지금에 이르러서 다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앞에서도 이야기한 부분이지만,작은 서비스들로 나누어 놓은 것이 어떻게 거대한 하나의 서비스를
ch11. 액추에이터 활용하기 액추에이터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단계를 지나 운영 단계가 되면, 정상 작동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는 'HTTP 엔드포인트'나 'JMX'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저리 이번 장의 경우, 유효성 검사라는 부분을 다루는데 해당 부분은 값 자체의 형태를 조정하고 통제 함에 있어 최대한 적절한 형태의 값과 기능이 동작하도록 지원한다. 반면 테스트 코드의 경우 메서드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직을 잘못 짜거나 의도하지 않은
스트림을 제외하고는 가장 짧은 방식 중 하나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해당 문제를 고려할 때, 최초에는 5를 기준으로 5이하면 내리고 5보다 크면 올리면 되겠네.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며, 많은 분들이 어렵지 않게 구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Intro. 이 문제의 난이도. 이 문제가 처음 나왔을 때 도전했다가 못 해냈다. 비교적 나온지 2주 정도 지난 문제로 2023년 4월 11일 기준으로 대략 938명 거의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문제를 풀었다. 계속 풀면서 생각을 거듭하고, 여러 답안 코드들도
2018년 카카오 블라인드 테스트에 출제된 문제로구현이 주요하며, 이전에 올린 투포인터 연속된 부분 수열의 합에 나오는 투포인터 알고리즘 개념이 조금 활용해서 풀어 보았다.투포인터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앞선 게시글또는 댓글을 통해 이야기 해주시면, 최대한
주저리 이번 장은 엔티티의 상호 관계에 관한 부분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일대일, 일대다, 다대일, 다대다. 말로만 들으면 알 거 같으면서도, 실제로 강의에서 이건 일대다에요. 이건 다대일로 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데 해당 개념이 뭐
프로그래머스의 Lv2. 연속된 부분 수열의 합는23-04-06에 나온 문제로 알고리즘 중에 투포인터를 활용해서 풀 수 있는 문제 중 하나이다.해당 문제의 풀이 공유 이전에 코드를 공유한다.우선 나의 한계와 어려워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밝힌다.나는 투포인터 또는 이분
프로그래머스의 Lv2. 과제 진행하기는 23-03-30에 나온 문제로 구현과 정렬에 관한 문제로 크게 어려운 문제라기 보단, 얼마나 기본을 잘 익혔느냐 하는 걸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였던 것 같다. 문제의 이해는 과제를 진행하는데 있어, 과목명, 시작시간과, 소
2023년 1월 1일부터 제로베이스 스쿨을 수강하고 어느 덧 4월의 초.6개월의 과정 중 절반의 커리큘럼 과정을 이수하며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특히나, 아직 여전히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하지만, 더불어 이전에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막연
전편에 ORM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며JPA 메서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했다.하지만 그때 아쉬움이 컸던 부분이 다름 아닌, 모든 메서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가 없었다는 점이었는데 8장에서 해당 부분의 내용이 상세히 다뤄져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그럼 JPA 즉
주저리 이번 장의 주제는 데이터베이스 연동이었다. 잠깐 주저리를 하자면,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로드맵을 따른다. 정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이중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중에 하나가 MariaDB이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우선 문제의 내용을 이해해 보자.문제를 보면, (문제참고)0,0이라는 위치에서 \-5~5로 각각 구성된 x와 y filed에서 이동 명령표에 따라 이동하며(U,D,L,R)방문하는 '선'이 카운팅되는 것을 알 있다.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점이 아니기 때문에 bool
요번 한 주는 ch4~ch5를 학습해 보았다. 실습 중심의 서적이라 그런지 ch3의 설정 부분이 ch4에서도 이어졌던 것 같다.ch5도 실습 위주이긴 했지만 정보들이 있고, 그 분량이 꽤나 상당하고 유의미한 실습도 많아서 좋은 것 같다.문제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
정렬 문제의 경우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 문제는 없는 것 같다.라이브러리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 것도 있다지만, 진짜 문제를 어렵게 낸다던지, 퀵정렬 문제를 빡세게 내 주는 형태였으면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가진다.특히 분할 정복 같은 개념이 많
자바의 경우에는 int[]을 바로 reverse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새로운 배열을 만들고 거기에 stream으로 넣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그래서 순서를 역순으로 하는 방식을 취하는 게 해당 문제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다.위에서 언급한 stream 식
해당 문제 자체를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책에 나온 문제의 풀이 방식을 스스로 푼 방식으로 구현한 것을 기반으로 해서 공유합니다. 해당 문제가 어렵지는 않지만 input이 있고 그에 맞게 구현을 해야한다는 점의 학습이 됩니다. 파이썬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코드로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