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디파이란 탈중앙화 금융의 약자로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분산금융을 의미한다.
주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걸고 일정 금액을 대출 받거나, 혹은 다른 담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대출받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 외에 암호화폐끼리의 교환, 유동성 공급 및 스텓이킹을 통한 이자농사가 있다.

블록체인의 기술 상위에 구현된 Dapp으로서,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매개체를 통해 중개자(은행, 거래소 등의 주체)의 동무 없이도
개인 대 개인의 금융 활동이 가능해졌다.

DeFi는 기존 자리를 잡고 있는 은행들처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실상이고
초기 웹페이지 처럼, sql인젝션 등 많은 보안적인 위험이나, 취약점이 많았지만 점차 나아갔다.
DeFi도 현제 기술적으로 얼마 안되었고, 기술자들이라고 하더라도 0세대~ 1세대들은 5~6년차 정도이기 때문에 점차
성장할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면 보안을 감사해주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고, contract odc라는 이름으로 컨트랙트를 감사해주는 도구가 있다.

메타마스크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상자산)을 보관, 송금, 관리 할 수 있는 지갑 소프트웨어,

지갑? Wallet?

말 그대로 지갑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금전을 보관하는 것이 아닌 암호화폐(가상자산)을 보관하거나, 고유권을 양도하는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

직바은 자산을 관리하는 도구로써 분만 아니라,
탈 중앙화(Dex, Lending DeFi) 애플리케이션들(DApps)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가스비를 내야할 때 지갑이 연동되어 있다면 알아서 지갑의 자산이 빠져나간다.
ex) metamask, coinbase

Wallets 종류

핫 월렛

모바일 기기, 데스크탑 및 인터넷이 브라우저에 연결되어 있는 지갑
메타마스크, 카이카스(Kaikas), 클립( Klip )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음.
사용이 비교적 간편하다.
보안에 취약하다.

콜드 월렛

하드웨어 지갑으로, 지갑을 사용할 때에만 인터넷에 연결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는 종이 지갑도 있다.
들고다니기 힘들다
사용이 비교적 어려울 수 있다.
보안에 강함.

개인키(Private Key)

지갑 로그인할때 사용함.
공인 인증서와 같다.
12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시드 구문이 있음.
특정 지갑의 시드 구문만 알면 어디서든 그 지갑에 로그인이 가능하다.
인터넷이 있는 어디에서나.

공개키 (Public Key)

지갑 주소와 연관이 있음. 지갑과 같다고 생각해도 된다.
공개키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거래 내역들은 모두에게 공개됨.
거래소도 하나의 지갑이다.

  • ENS ( Ethereum Name Service )
    DNS처럼 이름에 공개키를 매핑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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