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AI에 관련된 기사를 보았는데 자동주행 버스에 관한내용이였다.
기사의 링크는 이렇다.
이 기사는 우리나라에 자율주행버스가 나왔다는 기사인데, 아직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용화가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자율주행버스가 나와 서울에서 돌아다닌다는 사실이 놀랍다.
하지만 아직 버스 앞으로 끼어드는 차에도 멈춘다는 듯이 멈출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멈춘다는 것이 아직 문제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것들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큰 발전이 있을거라 믿는다. 나는 백앤드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런 AI나 자율주행 등을 볼 때마다 한번씩 AI 개발자가 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리고 이런 기사들을 볼 때마다 진짜 자율주행이 상용화가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자율주행이 완벽해진다면 버스기사나 택시기사 등 다양한 운전 관련 직업들이 없어져 그분들에게는 피해가 갈지 모르지만 정해진 방식에 따라 행동하는 AI가 대신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오히려 좀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끔 사람의 판단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나는 AI가 우리의 삶을 더 편하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