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 스프링 부트 + 넷플릭스 OSS

원종서·2022년 2월 22일
0

MSA

목록 보기
3/3

마이크로서비스 생태계와 운영관리 요소 탄생

마이크로서비스 관리/운영 패턴

넷플릭스가 모노리스 서비스에서 마이크로서비스로 바꾸면서 많은 오류들을 접했다. 넷플릭스는 이 문제의 해결법으로 OSS 라는 오픈소스를 내놓았다.

넷플릭스의 OSS를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스프링 진영의 피보탈에서는 ,OSS 모듈들을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감싸서 스프링 클라우드라는 명칭을 발표했다.

스프링클라우드: 스프링 부트 + 넷플릭스 OSS

서비스 디스커버리 패턴 : 프론트엔드가 여러 개의 벡엔드 마이크로서비스를 호출하는 방법과 스케일 아웃을 통해 여러개의 인스턴스에 부하를 적절히 분산하는 방법

최적경로를 찾아주는 라우팅 기능과, 적절한 부하 분산을 위한 로드 벨런싱 기능이 제공돼야함.

OSS 기준으로 라우팅은 줄 , 로드벨런싱은 리본.

라우터는 최적 경로를 탐색하기 위해 서비스 명칭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알아야함.
하지만 이러한 라우팅 정보를 클라이언트에서 갖고 있으면 동적으로 변경되는 ip를 매번 전송받아야한다.
따라서 제 3의 공간에서 이러한 정보를 관리하는것이 바람직함.
제 3의 공간이 OSS 의 유레카가 담당하고 있으며서비스 레지스트리 패턴 이라고 한다.

서비스 단일 진입을 위한 API 게이트웨이 패턴.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