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개발자의 익명 커뮤니티를 컨셉으로 잡아서 이름은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로 정했다
발제를 받고 팀원들끼리 팀명 , 프로젝트 컨셉 , 와이어 프레임 , ERD 설계, api 명세를 했다
와이어 프레임도 그렇고 ERD 설계를 할 때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다보니 많이 버벅였다
특히 ERD 는 팀원 전체가 다 잘 몰라서 검색을 해 배워가면서 작성했다
그렇게 작업을 하다보니 그럴싸 한 모양을 갖췄다
와이어 프레임은 이렇게 짜였고
ERD 는 이렇게 짜였다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느정도 찍어먹는 정도는 알거같다
팀원별로 기능구현을 나눴는데 나는
게시글 리스트 , 카테고리 , 게시글 상세페이지 를 맡았다
내가 해보고싶어서 카테고리를 나누는 작업을 해보고싶어서 선택했다
내일부터 화이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