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계획
지난시간 스토리보드 작성한것 대차게 빠꾸먹고
광기를 머금고 새롭게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내일 화상회의 하자니까 말을 안한다 조원들이..
아무튼 오늘 학습내용 정리해보기
과제 주제인 호우호우
- 저비용 고효율의 스타트업이다.
저예산 마케팅
- 초기단계 저비용으로 사용자 인지도를 높히는 마케팅 전략,
초기단계? 뭐라도 해야하는 시기
인지도는 무엇일까?
- 나 이거 알아! or 다운/액티브유저 수
- 바이럴 되는 정도
브랜드 팬덤?
- 브랜드의 팬들(ex : 카카오, 라인 등 캐릭터)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다'-감독 왕저웨이
서비스 시작 전 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 개설하여
호우호우 캐릭터로 소통 진행
호우호우 캐릭터를 앞세워 밀어붙였다.
밀어붙히니 귀여운 캐릭터가 마케팅이 잘 먹혔다.
'캐릭터 엄청귀엽죠? 얘가 날씨도 알려줘요!'
Coinbase 슈퍼볼 광고.
1분에 155억짜리 광고를 띄우는데,
놀랍게도 2000년대 윈도우 화면 보호기 처럼 QR코드가 왔다갔다 거리는 장면만을 띄웠다.
하지만 1분만에 2천만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코인베이스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하는 기염을 토함
배민 브랜드캠페인 히스토리
처음엔 확실히 알리고,
(대체로 모델을 통해 인지도를 극대화 시킨다.)
새로운 서비스의 모멘텀
- 더 브랜드를 강화하고
(그다음에 본질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
매력적인 브랜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전달
(메시지 전달 후 )
신규기능 출시마다 피쳐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크리에이티브
대체로 모델을 통해 인지도를 극대화 시킨다.
그다음에 본질을 알릴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메시지 전달 후
피쳐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개별적 크리에이티브
배민의 브랜디드 콘텐츠?
배티비 + 유명인플루언서 와 협업
비전을 추구하는 본질의 콘텐츠
잡지 - 오디오 - 비디오
꼭 우리가 알고있는 페이드매체만이 답일까?
60계치킨 이영지 광고,
공식유튜브 채널 풀영상 조회수 1만 미만,
이영재 팬 채널에서 퍼간 60계치킨 광고영상 조회수 10만이상,
'팬덤 커뮤니티'가 급부상 했다.
그렇다고 해서 셀럽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자체가 팬덤을 형성할 수 있음
온드미디어 - 구축과 브랜디드 콘텐츠의 시너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온드 미디어와 브랜디드 콘텐츠)
온드미디어를 사람중심(ex : 삼성 직장인 브이로그)으로 만들어 구축중.
온드미디어 + 브랜드 비즈니스의 결합
두번째(지난주) 과제 피드백
- 스토리 보드의 각 씬은 해당 씬의 핵심을 담아라.
크리에이티브가 담은 표현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넘치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팀원들과 이야기 할 것.
그 의견이 일치할때 제작을 시작해라
'따 뜻 함'
한 브랜드에서도 말하는 따뜻함이 시기때 마다 다르다.
ex 따뜻함 : 감동, 일상의 따뜻함, 순수함에서 오는 따뜻함
촬영/제작 전에 꼭 레퍼런스를 많이 많이(레퍼런스는 참고라는 뜻)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는 탄탄한 기획과 컨셉도출에서 부터 시작된다!
어려웠던 점
조별과제
해결방법
개별과제
학습소감
이번주 영상찍는 과제라던데
얼마나 혼돈일지....벌써 막막하다
아니 사실 어제부터 막막했다.
머 한번 해보자 아아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