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

FeelingXD·2023년 1월 20일
2

MileStone

목록 보기
2/4
post-thumbnail

🍪 해당글은 작성자의 생각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내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 Lit Think & Work Lean

Lit Think ✨ : 다양한 생각을 추구하자 !

문제 해결은 정도가 없다.

문제해결 하기위한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니 이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눠보자

소통은 생각을 확장 시킨다.

Work Lean 😃 : 효율적으로 일하기.

Task 에 착수하기전에 전체적인 process에 대해서 생각하기.

내가 진행하는일이 큰 의미의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작용 할지(Side Effect) , 사용자의 관점은 어떠한지 등을 생각하기.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기

무작정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어떤 문제이며, 이미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는지 , 문제해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정의하기

🦥 Lazy Coding

⚠️ Lazy initialization 기술은 초기화 작업을 극한으로 미루다가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 진행하는데,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서 메모리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는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 Lazy = !게으름

🤔 필요한 일인지 생각해보기.

내가 해야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일인지 먼저 생각해보기.
어쩌면 새로운 코드를 작성 하지않고 기존코드를 리팩토링, 어쩌면 프로그래밍이 필요없는 일 일 수도 있다 !

😅 다양한곳에 필요하다면 확장, 범용성을 생각해보자.

똑같은 업무를하기위해 바퀴를 재발명할 필요는없다 ! 코드 작성시 범용성, 확장성에 대해서 고려해보자 :)

📝 Log

💡 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마라 - Don't reinvent the wheel 유명한 개발자 격언이다.
Stackoverflow나 인터넷을 통해 이미 누군가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렇듯 누군가 기록으로 남겨둔 것들이 다른이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준다.

🏴󠁡󠁦󠁬󠁯󠁧󠁿 누군가의 이정표

내가 혹은 누군가 한 삽질을 또다른 누군가가 할수도있다. 꼭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나를위해서 기록을 꼭 남겨두자 👀

다음에 비슷한 이슈가 생겼을때 과거의 자신, 삽질한 누군가의 기록이 도움이 될것이다.

📌 뚜렷한 기억보다 흐릿한 기록이 났다.

기록은 당신의 기억을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알고 있다고 생각햇던 것들을 말로표현하기 어려웠던적이 몇번 있었다. 그렇다면 그걸 잘 '안다고' 할수있을까 ?

기록을 남김으로써 지식을 소화시키자 🐬

❔ Thinking about why

이 항목은 사실 '개발자' 보다는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라는 주제에 더 적합하지만 추가 했다. 👀

📌 이유에 대해 질문하면 목표가 명확해진다.

하고있는, 해야하는, 일에대해 스스로 질문해보자. 해야하는 일인가? 스스로하는 질문은 망설임을 줄이고 목표를 명확하게해준다.

profile
tistory로 이사갑니다. :) https://feelingxd.tistory.com/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