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팀이 배정됐다. 인사를 나눈 후, 개인 공부를 마치고 3주차에 들어서서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역시 UI 를 구현해야 하기에 팀들에게 템플릿을 제공하기 위해 부트스트랩으로 주말동안 4개의 페이지를 구현했다.
부트스트랩은 계속 사용하는거지만, 쉬우면서도 어려운거같다.
구현을 하다보니 템플릿을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꼭 부스트스트랩은 모바일 우선 구현 후, 웹을 구현한다는걸 잊지 말자!
이번에도 네비게이션을 토글로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다.
모바일 토글을 우선 생각 후, 웹을 구현하자.
부트스트랩 템플릿을 어느정도 다룰 줄 아니까 다음 프로젝트때는 프론트 부분에
시간을 크게 뺏길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