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Node 반이 시작됐다.
9 to 9 이라고 9시부터 9시까지 붙잡아 놓고 공부를 시킨다.
첫날이라 힘든건가.
오늘한 주요 내용들이다.
html , css , javascript, JQuery, Bootstap
flask , mongoDB Cloud
간단한 사진과 설명은 프론트 기술들로 마무리 하고, 방명록을 만들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후 flask 로 간단하게 서버와 연결한다. 제출은 아마 AWS로 클라우드 서버를 만들어서 제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레이아웃을 만들기 전 간단한 팀명과 개개인의 팀원 소개를 하는데 있어 아직 많이 어색해 다들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았다. 의견이 부족하면 시간이 지체되니 의견을 최대한 많이 말해보았지만, 말하는 사람만 말하고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로 변해, 한명 씩 말해보자는 의견을 내었다. 그렇게 한 사람이 이야기 하니 대화에 꼬리를 물어 서로 조금 씩 마음을 열었다.
와이어프레임은 예전 퍼블리싱을 진행하며, Adobe Comp 로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 간단히 제작해보았다.
본인 소개, 방명록 으로 나누었다.
기능 | Method | URL | request | response |
---|---|---|---|---|
방명록 전체 조회 | GET | /api/comment | 방명록 리스트 | - |
방명록 작성 | POST | /api/comment | 이름, 코멘트 | 완료창 |
설계는 방명록만 있어서 간단했다.
POST 로 value 값 저장 후, 완료를 띄우고, GET 으로 리스트를 가져와 화면에 나타내주면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회의와 S.A를 진행했고, 내일부턴 코딩에 들어갈 생각이다.
버전관리를 해주는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이다.
Git 은 설치부터 난관이였다. 맥북은 터미널로 설치한다.
Homebrew 를 설치한다.
설치할 때 유념할점이 있다. 인스톨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 하고, 터미널안에 스텝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라는 문구에 따라가야한다.
brew install git
명령어를 입력해 git 을 설치해준다.
잘 설치됐는지 명령어 두개로 확인해준다.
로컬환경에서 저장소를 만들기 위해 터미널 명령어를 간단히 알아야한다.
ls : 현재 위치 파일/폴더 확인하기
cd : 해당 경로 이동하기
touch : 파일 생성하기
rm : 파일 삭제하기
git init : 깃 저장소를 초기화 후 깃 명령어를 입력 할 수 있다.
git help : 가장많이 사용하는 명령어 출력
git status : 저장소 상태를 체크한다. 변경사항을 알 수 있다.
git add : 이 명령이 저장소에 새 파일들을 추가하진 않는다. 대신, 깃이 파일들을 지켜보게 한다. 파일을 추가하면, 깃의 저장소 “스냅샷”에 포함 된다.
git commit : 깃의 의미있는 수정 작업이 끝났을 때 마침을 알리는 작업
git log : 커밋 내역 확인
git branch : 브랜치 생성
git checkout : 독립된 작업 공간인 브랜치 이동
git merge : 모든 브랜치 작업을 끝내고 병합 명령어
-출처 https://velog.io/@shin6403/Git-%EC%9D%B4%EB%9E%80
여기서 branch란?
깃을 사용 하는 웹 호스팅 서비스 이다.
이것또한 터미널에서 상호 작용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Jeonggi"
git config --global user.email wjdrl3122@gmail.com
git remote add origin 저장소주소
origin 은 등록 이름이다.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origin 으로 시작하나보다.
git remote -v
연결이 잘 되었으면, 원격지 주소가 출력된다.
git push origin main : 커밋된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넣는다.
git fatch origin : 원격저장소에서 로컬저장소로 소스를 가져옴
git pull origin main : 소스를 가져오는데 marge 해서 가져옴
git clone 리모트 주소 : 원격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