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의 감정을 말해본다면 코딩의 짜릿함을 느꼈다.
나 혼자 그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구현이 되어서 놀랐다.
약간 이런 짜릿함에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이 구현 될때 너무 보람차다
약간 이게 되네??! 이런느낌쓰!!
오늘 배운 내용
- 내용 -> 링크를 만들어준다
여기서 a는 anchor를 뜻하며, 그냥 링크를 하는 태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그냥 만 태그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링크인건 알지만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tag에 부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attribute (속성)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href 라는 속성을 사용해줄 것이다.
문득 궁금해진점은 이런 문법은 마치 정해져잇는것 처럼 느껴진다. 이런건 누가 정하지? 어떻게 등장했는지 기원이 궁금하다
추가로 target= _self를 사용하면 원래 페이지에서 열리고 target_blank를 쓰면 새탭에서 열린다.
->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태그이다
1) 얘는 근데 이미지 안에 내용이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이런 형태이다.
여기서 src라는 attribute를 사용했는데 이는 source의 약어이다.
여기서 궁금했던 점은
그림의 사이즈 조절은 안되는건가? 너무 커서 원본이 그대로 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링크말고 파일에서는 못 붙여오나? 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혼자 약간 과제? 같은 것을 했는데 이게 모두 구현이 되어서 행복했다.
- 타이틀에 리스트를 하면?
2.이미지에 링크를 걸면?
3.리스트에 링크를 걸면?
4.타이틀에 링크를 하면?
5.타이틀에 리스트에 이미지에 링크를 걸면?
너무 개발일지에 많은 시간을 투여하는 느낌이라 좀 지친다..좀 그냥 배운 내용 간단히 쓰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