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데이터를 A라는 데이터베이스 A-1테이블에서 B라는 데이터베이스 B-1테이블로 옮겨야하는 경우가 생겼다. 걸리는 사항들이 몇 개 있었는데,A-1테이블과 B-1테이블의 컬럼이 다름.A-1테이블의 가장 뒤에서부터(가장 최근의 것) 500개의 데이터를 뽑아와야
…기록할 게 많았는데… 귀찮다는 핑계로 미뤄버렸다 계속 ㅠㅠ 이번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DB에 직접 밀어넣는 작업을 해봤다. 간단하지만 직접 밀어넣는 작업은 처음해봤기에 헤맸는데 결국 처리했다.load data local infile\-> 텍스트 파일을 읽어 테이블에 인
저번주부터 라라벨 토이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migrate 명령어를 돌리는데 The server requested authentication method unknown to the client (SQL: select \* from information_schema.
서론🤥 : 이번에는 MongoDB다..! 진짜 이직하고나서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 같다... 내가 다양하게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 진짜 하다보니 끝이 없어서 지쳐가는듯 ㅠ 팀장님께서 먼저 postgreSQL 로 대충 API 하나 짜달라고 하셨었는데
오라클을 이틀 안하다가 하려고 했더니, 비번을 까먹어버렸다. 당황하지 않고 찾아보긔~ ^ㅎ^1\. SQL PLUS 실행command + sqlplus 입력window + R + sqlplus4\. conn 유저/바꾼비번; 으로 접속되는 지 확인
mongos, mongod에 대한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저번에 mongodb 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찾아보았다. 일단 mongodb 에 대한 개념은 https://velog.io/@wjdgkrud/MongoDB-vs-PostgreSQL
거의 뭐… 조회봇이다..ES조회, mongodb 조회…ㅠㅠ 그래도 안그래도 할게 넘 많은데, 다른 분들이 데이터 넣어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 여튼, 몽고디비에 쿼리문을 저장하는데, 최근 저장한순대로 데이터를 보고 싶은 니즈와 쿼리 필드만 보고 싶은 니즈가 있었다
몽고디비를 사용하면서 MySQL 랑 그냥 똑같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MySQL 보다는 Elasticsearch 와 가까워서 index와 shard 를 설정하는데 더 용이하더라..! shard 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고, index만 사용해봐서 그 내용을 정리해보
추가 기능 API 를 만들기 위해 몽고디비에 있는 특정 조건의 데이터 수를 알아야했다. 그런데 명령어를 보지 않고 혹시나..하고 그냥 해봤는데 됐다ㅋㅋㅋㅋㅋ 짬밥인가 이게… 👩🚀 그래도 정리는 해둬야징공통 : collection 선택해당 collection의 데이
자바스터디를 하다가 sql 오류문이 떴는데, 처음 보는 오류라 기록하기루 결심~검색해보니 MYSQL 5.7.5 버전부터 \[선택 목록, 조건 또는 목록이 절에 이름이 지정되지 않은 집계되지 않은 열을 참조하는 쿼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라고 한다. 뭔소리인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