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IL 2일차

최정환·2022년 3월 19일
0

pragmatic-programmer

목록 보기
2/13

TIL (Today I Learned)

2022.03.19

오늘 읽은 범위

서문 ~ 1장.실용주의 철학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서문)

    프로그래밍은 기예(craft)다. 여러분은 매일 작은 기적을 만드는 것이다.

    어떤 특정 기술에 매이면 안된다. 개별 상황마다 좋은 해결 방안을 고르기 위해 충분한 배경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절대 기계적으로 일하지 말고 언제나 일하며 동시에 생각하고 자기 일을 비평하라

    카이젠은 꾸준히 조금씩 자주 개량한다는 뜻의 일본어이다. 매일같이 기술들을 다듬고 내가 다룰 수 있는 기술 도구들을 추가해라

  • (4p)

    이 업계는 여러분에게 놀랄 만큼 다양한 기회를 준다. 주도적으로 행동해서 그 기회를 잡아라.

  • (5p)

    팀내의 신뢰도 중요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다면 나중에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해결책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은 여러분이다.

  • (6p)

    변명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안된다고 하지 말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

  • (9p)

    명백히 망가진 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아무것도 고쳐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굳어지게 만든다. 이것은 상황을 악순환시킨다.

    깨진 창문(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형편없는 코드,...)을 고치지 않은 채로 내버려 두지 말라. 고칠 시간이 없다면 판자로 덮기라도 하라. 더 이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든 취하고 여러분이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 줘라.


    깨진 창문하나는 프로젝트가 내리막길로 가는 첫걸음이다.

    명심하라 깨진 창문은 없어야한다.

  • 10p

    계속되는 성공에 합류하기란 쉽다. 미래를 살짝이라도 보여주면 사람들은 도와주기 위해 모여들 것이다.

  • 14p

    큰 그림에 늘 주의를 기울여라. 당장 하고 있는 일에만 정신을 쏟지 말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늘 살펴보라.

  • 16p

    여러분이 생산해 낸 것이 적당히 괜찮게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는지 결정하는 과정에 사용자가 참여할 기회를 가져야한다.

  • 18p

    완벽하게 휼륭한 프로그램을 과도하게 장식하거나 지나칠 정도로 다듬느라 망치지 말라.

  • 23p

    기술 서적이 아닌 책도 읽어라

  • 30p

    말하고 싶은게 무언지 알라
    때를 골라라
    여러분은 의사소통의 나머지 반쪽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일반적인 기술서적을 읽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머의 사회생활을 조금은 엿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프로그래머로서 어떤 사고를 가지고 역량을 높혀야하는지 이유를 말해주고 그에 대한 방식도 같이 알려줬다고 생각한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모놀리식 :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모듈을 하나의 거대한 아키텍처에 몰아 넣는 방식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