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TCP 연결을 계속 유지하는 메커니즘
기본적으로 HTTP/1.0에서는 요청마다 새로운 TCP 연결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매 요청마다 연결과 종료 과정에서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Keep-Alive 메커니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연결 재사용: Keep-Alive를 사용하면 동일한 연결을 여러 요청에 걸쳐 재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결 생성에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가 절약된다.
성능 개선: 연결을 재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 시간이 줄어들고, 전반적인 응답 시간이 개선된다.
리소스 효율성: 동시에 많은 연결을 열지 않으므로 서버의 리소스 사용이 효율적이다.
동일한 도메인의 여러 자원 요청하는 경우
API 요청 최적화
{}
안에 키-값 쌍으로 이루어진다. 키는 문자열이며, 값은 다양한 타입이 될 수 있다.[]
안에 값의 목록을 나타낸다.true
, false
, null
등이 올 수 있다.import json
def write_user_info(file_path, user_info):
with open(file_path, 'w', encoding='utf-8') as file:
json.dump(user_info, file, ensure_ascii=False, indent=4)
user_info = {
'is_oauth2': True,
'phone_number': '010-1234-5678',
'address':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 기타 회원 정보
}
file_path = 'user_info.json'
write_user_info(file_path, user_info)
import json
def read_user_info(file_path):
with open(file_path, 'r', encoding='utf-8') as file:
user_info = json.load(file)
return user_info
file_path = 'user_info.json'
user_info = read_user_info(file_path)
print(user_info)
json
모듈 in Python, JSON
객체 in JavaScript, Gson
in java
본 후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AI 서비스 완성! AI+웹개발 취업캠프 - 프론트엔드&백엔드> 과정 학습/프로젝트/과제 기록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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