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엔티티때문에 값을 수정해도 dirty checking을 하지 않는다.영속성 컨텍스트에서 key 값을 통해 엔티티를 조회한다.반환된 엔티티에서 원하는 요소를 수정하기만 하면 된다.커밋 시점에 dirty checking으로 UPDATE문을
쿼리 요청을 단 한 번 했음에도 불구, 연관관계 엔티티로 인해 데이터 개수(N) 만큼 추가 쿼리 요청이 발생하는 문제연관관계에 있는 필드 모두 쿼리 1번으로 조회한다.fetch join으로 다른 객체 모두 로딩된 상태 -> 지연 로딩 발생 X후에 결과 리스트를 DTO
N:1 관계에서의 N+1 문제 해결방안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지연로딩 적용 시, 컬렉션 또한 따로 조회해줘야 한다.N+1 문제가 발생하기 더 쉽고, 일대일/다대일보다 훨씬 대응이 까다롭다.Order 엔티티가 OrderItem 엔티티의 컬렉션을 필드로 가지고 있다고 가정
현업에서 JPA에 당하며 직접 모은 19가지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