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 일

• Leetcode 풀기
• OAuth2.0 공부하고 소설로그인 기능 구현
• Junit 테스트 코드 작성
• 엘라스틱서치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 읽으면서 실습

잘한 일 VS 못한 일

• 엘라스틱서치에 대한 명확한 운영 정책, 스케일업, 스케일아웃에 대한 전략을 명확하게 세우고 파악해야하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고 겉할기로만 알고 있다고 느낀다. 그럼 엘라스틱서치를 쓰는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엘라스틱서치에 시간을 좀 더 써야하는데 재미를 못느껴서 많이 쓰지 못해서 아쉽다.
• 미루고 미뤘던 repo, service, controller 단까지 테스트코드를 대략적으로 작성해봤다. TDD 방식으로 작성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일단 작성한 점에 있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 소셜 로그인의 기능을 구현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흐름을 파악하는 건 쉽지 않았다. 이번 주의 시간을 통해서 이해도가 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회고

• 추석 연휴에 해야할 것에 대한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계획만큼 아직 많이 하지 못했다. 아직 추석 연휴가 하루가 남아서 다행이다. 좀 더 밀도있게 시간을 보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환경을 바꿔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