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에서 기초적으로 사용하는 MVC 패턴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한다. MVC패턴이란 Model, View, Controller의 패턴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해야 한다는 일종의 규칙이다. Model은 DB, View는 프론트 화면, Controller는 API같은
다음 진도를 나가기전에 github에 코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git을 세팅해보았다. 그런데 inteliJ는 VSCode와 달리 쉽게 연동되지 않았다...git 셋업을 할 때 github desktop을 사용하여 원격 Repository와 클론한다. 클론하여 생긴 폴더
서버 개발을 NodeJS의 Express로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Java로 개발을 꼭 해야겠다고 느꼈다.처음 생각으로는 NodeJS -> TypeScript -> NestJS 순으로 배우고 경력을 쌓은 다음에 Java 스택을 쌓아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최근 면접
오늘은 MVC중에서 Models를 공부해보고자 한다.백엔드 서버와 DB를 연동하는 것은 서버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기존에 사용했던 nodeJS는 mySQL DB를 연동하여 서버를 구현했었다. 세팅은 npm에서 mysql을 받아 설정을 했었는데, 직접 사용하려면 ORM
지난번에 DB에 데이터를 넣는 것 까지 구현했었다. DB를 다룰 수 있게 되어 게시물 조회/추가/수정/삭제를 해보았다. 이 과정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선 시작 전에 이전에 했던 세팅을 모두 따라해주도록 하자. Entity, Repositor
나는 처음 배운 방식대로 Java 코드를 작성해왔다. for문으로 반복문을 돌리면서 필요시에 if문으로 필터링하는 코드를 많이 작성해왔다. 문제는 이렇게 작성하면 코드 길이가 쓸데없이 길어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항상 간결하고 작성하기 쉬운 코드를
책을 보다가 잘못된 코드를 짜고 있는 것을 발견해서 공부해보고자 한다.응용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 또는 상황을 위한 재사용하기 좋은 코드 패턴을 모아놓은 것을 디자인 패턴이라 부르는데, 이를 잘못 사용한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이거나 심각한 장애를 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