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 통신을 요청하고 서버에 2xx 요청이 떨어지면, 좋아요가 적용되는 상황입니다. 콜드스타트 이슈때문에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고 최대 3초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optimistic upda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어드민 프로젝트를 시작하려하는데, 테스트 코드를 추가해보고자 합니다.이전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진행하려다보니 규모가 커질 수록 코드의 유지보수가 어려워지고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는 경험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엔 테스트코드를 그저 귀찮은
리액트 쿼리에 대해서 문서를 통해 알아보자.기본적으로 리액트에선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업데이트해주는 빌트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hooks를 사용해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업데이트를 거친다.리액트 쿼리는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을 별도의 구성없이도 사용할
react나 vue에서 백엔드로 특정 값을 넣어 데이터를 전달할땐, parameter와 query를 사용하는것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실제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마다 이를 혼용해서 사용해서, 이번 기회에 좀 확실하게 내가 사용하려고 정리해보고자 한다. 일반적
아무리 준비해도 익숙하지 않은게 기술 면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술 면접때 아는 개념을 다른 말로 물어봐서 털린 경험을 적었습니다. :) 저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요
css in css와 Js 중에서 어떤게 더 좋은 방법인지 알아보았습니다.
react native를 이용해 헬스케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지금까지 웹 프로그래밍만 진행해오다 처음 시작하는 프로젝트인지라 모든게 생소했다. 하지만 react와 비슷한 형태로 ios, android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라 생각한다.
복싱에는 빠따라는 말이 있다. 어깨와 팔에 힘을 빡주고 있는 힘껏 쳐대는 펀치를 말한다. 하나 하나의 펀치는 쎈데, 연타가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빠따로 치면 맞을 확률도 떨어지고, 자세도 흐트러지기 때문에 역습을 당할 우려도 많다.업로드중..어깨에 힘을 주고 주
파운데이션 기간이 지나고 있다. 코드카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시 키보드와 떨어졌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나의 언어와 사고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필요했다.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하는지어찌 하면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성장을 이뤄낼
면접 단골 질문으로 들어오는 HTTP다.아래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념을 잡아보자HTTP의 특징인 stateless는 무엇인가Request, Response구조란 무엇인가HTTP request method의 종류를 알고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대표적인 status cod
에러 == 도움말 개발자는 에러에 익숙해져야 한다. 말로는 쉽다. 어디까지나 내 일이 아닐 경우에는 말이다. :) 빨간 글씨만 보더라도 머리가 하얘지고 손이 떨리기 마련이다. 이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많이 넘어보는 수 밖에 없다. 결국 두려움은 정체를 알
배열은 순서가 있고 인덱스를 이용하면 반복이 가능하다.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쉽게 배열을 순회할 수 있다.그렇다면 객체는 어떻게 순회할 수 있을까?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먼저 자체 object 메서드를 사용하는 법이다.Object.keys 메소드는 객체가 가지
컴퓨팅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알고리즘 공부가 필수라고 한다.대표적인 백준, 프로그래머스를 살펴봤지만 백준은 백엔드 기준이라 자바스크립트로 입력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다.프로그래머스는 코딩테스트을 바탕으로 구축되어 있어, 나같은 애송이에겐 어울리지 않았다.그러던 중 스터디
요즘따라 공부할 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개념이 선행되는 경우가 생기며,처음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잦아졌다.이를 앨리스의 토끼굴이라 부른다고 한다.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에 함수에 대해 공부 하려고 검색하다 인터프리터
우선, 왜 우린 브라우저 작동 원리에 대해 굳이 알아야할까?의미 없는 공부를 진행하는 것 만큼 고통스러운 과정은 없다.그러나 우리가 짠 모든 코드들은 ‘브라우저’가 실행해주기 때문에동작 원리를 안다면 더 편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웹브라우저가 할 일이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