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hy Not SW Camp/python] 5월 1주차 회고록

joseon0thing·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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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Why Not SW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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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notion 정리본 링크


(5월 1주차에는)

  • 1차 문서화 프로젝트
    DB 생성 및 모델링
    readme.md 작성
    git 연동 (팀꺼, 전체꺼)
    수치 시각화 (데이터) 넣기
    피그마 (UI)
    요구사항정의서
    class 관계 이미지
    API 활용
    서비스 플로우
    시퀀스 다이어그램

전반적인 느낀점 (소감)

팀장과 DB를 맡아 진행했으며
팀장으로서 요구사항정의서, 기획안 등의 문서화 작업과 업무 분담 및 일정 조율 등의 WBS, 팀원별 업무 진행 속도 등을 맡아 진행했다.
단순히, 기록 및 문서 작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아이디어부터 발표 자료까지 관여를 했으며 특히 팀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일동안만 진행한 만큼 진행상태를 신경을 썼는데, 매일 진행과정을 보고 받았고 요구사항정의서에 진행 및 완료 상태 메시지를 작성하게 했다.
짧은 시간을 효율적이고 정확한 플랫폼 기획을 위해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었다.
그 덕에 다른 팀보다 진행속도가 빨랐으며, 추가 사항이 있으면 바로 일정 조율이 가능했다.

직접 낸 아이디어인만큼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려고 노력했다.
처음 해당 플랫폼을 기획한 이유부터 어떤 결과를 기대하며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 지 등 정리하여 '개요.txt'로 공유했고 회의를 통해 발전시켜나갔다.

DB 파트에서는 처음엔 혼자 생각한 DB를 만들어 ERD로 공유했으나,
UI파트와 받는 데이터가 달라 당황했었다.
기획인만큼 UI와 DB가 소통을 했어야했는데 급한 나머지 서로 생각한대로 만들어 조율이 필요했다. 다행히 크게 다르지 않아 COLUMN NAME과 DATA TYPE 정도만 변경을 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DB는 시작 전 다른 업무와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반드시 시작 전 어떤 TABLE과 어떤 DATA를 어떻게 받아올 건지 회의를 통해 정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차 프로젝트 - 기획서 (문서화) 작성
GITHUB-DZ

좋았던 점

처음엔 문서화작업 굳이 해야하나?! 3일 동안인데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하고나니, 3일이라는 시간은 충분했고 문서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체감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들어간다면 이번 경험을 통해 문서화작업을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까지 생겼다.

다음주 계획

수요일에 있을 통계 발제(상관관계 PART)를 진행하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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