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생각

✏️처음에 블로그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직접 개인 블로그를 개발 운영하고 싶었음.
Jekyll & githubpage를 통해 조금 운영 해보다가 CSS파일 직접만들어서 운영하다가. 잘못 손대서 UI 아작나고 그뒤로 시간 할당 못하고 봉인.

이런 서비스를 개발하고 런칭해준 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wysiwyg (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기능 만족.
글쓰면서 완벽하게 구현되어있는 상태를 보고 놀람.

벌써.. 글쓰면서도 또 직접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온다.
일단 글쓰는 걸 유지하고 나서, 나중에 꼭 뭐 하고싶은거 만들고 싶은거 하자!

계획같은것도 적어보고
일단 글을 쓰고 공유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이 플랫폼을 통해 내가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에게 좋은 징검다리, 도움닫기 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