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1월을 회고해본다.
잘한점
- 비트코인 공부를 시작함
- 꾸준히 책을 읽음
- 꾸준히 강의 및 공부 진행함
- OOP 강의 모두 수강함
못한점
- 디버깅 능력이 부족한 듯 하다. 이게 상당히 중요한 능력인데.
배운 내용
- 프레임워크 도입
- 공개키, 전자서명 동작 방식
- Singleton에서 특정 객체 주입받아서 넘여줄때 공유인스턴스인지 확인
- API 객체가 공유인스턴스로 A, B 화면에서 사용되면 http cancel 되는 것이 독립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side effect 발생될 수 있다.
- 프로젝트 및 모듈에 Layer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 실무자와 관리자가 각각이 갖는 생각에 대한 간극
다짐
- 2년에서 3년 뒤쳐져 있다. 이걸 잊으면 안된다.
- 밑바닥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딱 그정도에서 멈출 것이다.
- 다음 강의는 무엇을 들어야 할까?
- 좀 더 엄밀하게 컴퓨터가 어떻게 도는지 알고 싶다.
-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다음으로 구현 패턴을 읽어봐야 겠다.
- 꾸준히 할 것
- 비트코인
- C, C++
- 디자인 패턴 > 구현 패턴
- 운동을 안하니까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 목적을 위해 해야하는 행동이라 생각하자. 하기는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