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띠의 해를 맞아,
토끼띠인 저는 멈추는 법을 모르는 토끼가 되어 Front-end 개발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슴니다.
잠깐 쉬어갈 순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 거북이처럼 끝까지 완주하는 개발자가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