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이란 (Venture Capital)

vive0508·202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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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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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원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1. 개요

Venture Capital (VC)
벤처캐피탈은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사업을 하는 일종의 사모펀드사이다. 여기서 사모펀드란 비공개로 소수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아 운용을 하는 펀드이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펀드와 다르게 회원 구성을 제한한다. 일반적으로 연기금이나 대기업 위주의 출자자들을 모집한다.


2. 직장생활

2.1 채용

2019년 2월 기준, 한국 내의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1,006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관된 커리어패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이오 헬스케어의 경우 전문지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위를 가지고 있는 현업 경력자가 가장 선호된다. 제조업, 인터넷, 소비재 등의 경우 좋은 성과를 낸 경력자와 금융권 출신이 모두 선호된다.

학벌은 로컬 비즈니스의 특성상 유학파 보다는 국내 네트워킹이 공고한 국내파 고학력자가 선호된다.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비상장기업 투자의 특성상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2.2 직장생활

심사역 한 사람당 1년에 3~4곳 정도의 회사를 담당한다. 심사역 단독으로 투자하지는 않는다. 보통 벤처캐피털 하우스 임원급 3~5명을 모아 투자심의위원회(약칭 투심위)를 구성한 후 심사역이 발제한 투자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한다.

1~2년차 주니어 심사역들의 하루일과는 아침에 출근해 국내외 벤처업체들의 소식과 동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하루 2번 정도는 회사 사무실로 벤처업체 관계자를 불러다 회의를 하고, 하루 2번 정도는 노트북을 들고 해당 업체를 찾아가 회사 분위기와 인력 현황 등을 파악하고 투자 정보로 정리해 보고한다. 주 1회 내부 회의를 열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야근은 적지만 집에 일찍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벤처업계, 투자업계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술자리가 더 많다. 보통 주 2~3회 정도이다.


2.3 직급

2.3.1 파트너, 대표, 부사장, 전무 급

조직 관리와 더불어 전체 투자 전략,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통 총 경력 20년 이상의 40대 후반에서 50대가 보통. 단 중소규모의 VC에서는 모바일 비즈니스와 바이오 분야의 기업에 투자하는 특성상 30대 후반~40대 초반 대표이사를 파격적으로 발탁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연봉은 약 (세전) 1.5억 ~ 3억.


2.3.2 상무, 이사

조직 관리나 투자 전략보다는, 소위 말하는 "큰 딜", "전략 딜"을 위주로 딜 소싱을 해오는 "주포"의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조직보다는 하나의 펀드를 책임지는 "대표펀드매니저"로서의 역할이 중요. 보통 총 경력 10~15년 정도의 40대 초중반이 다수. 대기업 부장급 정도에서 넘어오면서 직급을 올리는 케이스. 연봉은 보통 (세전) 1억~1.5억이고 많아도 2억 이내


2.3.3 부장, 수석팀장, 수석심사역

업무상으로는 하기 "팀장", "책임심사역"과 큰 차이는 없으나, 보다 다양한 투자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경우 주어지는 직급. 민간기업에서 이직해올 때는 과장, 차장급 출신이 많다. 총 경력 10년 정도의 30대 후반 ~ 40세 정도. (세전) 7,000만원 ~ 1억의 연봉을 받는다.


2.3.4 팀장, 책임심사역

가장 열심히 실무를 뛰는 직급. 딜소싱도 하고 기업 분석도 해야 한다. 대기업의 대리나 과장과 포지션이 유사하다. 총 경력은 3 ~ 7년 정도. 연봉은 하우스, 경력, 나이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2015년 현재 4~5년차 심사역은 대기업 과장급 대우를 받으며 세전 5,000~7,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2.3.5 과장, 대리, 심사역

타 기업에서 1~2년 정도 근무하다 넘어온 경우로, 2015년부터는 일부 대졸 신입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사회생활 초년생보다는 타 산업 경력으로 진입하는 경우를 선호하며, 나이는 35세 이전을 선호한다. 아무래도 경력이 부족하기에 독자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기보다는 선배들과 함께 페어링되어 실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대다수. 일반적으로 1~3년차 심사역은 대기업 사원에 비해 딱히 나을 것이 없는 대우를 받는다. 연봉은 세전 4,000~5,000만원 정도.


2.4 인센티브

심사역은 투자 수익에 비례하여 기본 연봉과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일반적인 룰은 펀드가 청산할 때, 기준수익률 초과금의 20%가 회사로 들어오게 되고, 이중 절반인 10%를 회사가 가져가고 나머지 절반인 10%를 직원들이 나눠 갖는다. 이 중 파트너들의 몫과 백오피스의 몫을 제외한 약 5%~7%를 수익에 기여한 담당 심사역들이 나눠 가지게 되는 것. 물론 하우스마다 그 배분율은 차이가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10~20억원 대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심사역은 1~2년에 두어명 이상은 나오고 있고, 100억 가까운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심사역도 5년 정도에 한 명씩은 나오고 있다. 국내 VC 심사역이 1,000명 남짓인걸 고려하면 낮은 확률은 아니다.


3. 자금의 투자

대표적인 대안투자형태로, 기업분석 및 투자집행,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벤처캐피탈 사측은 자기 자본 투자보다는 출자자의 기금을 받아 펀드의 책임투자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P를 대신해 투자한 뒤 수익을 내 수익금을 다시 돌려주는 구조이다. 출자자는 LP(유한 책임 파트너)라고 부르며, 벤처캐피탈은 벤처 펀드의 수익률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기 때문에 GP (무한 책임 파트너)라고 부른다.


4. 기타

벤처캐피탈 외에는 '창업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사모 펀드(PEF) 운용역 등이 유사 직업군으로 분류된다. 다만, 밴처캐피탈이 해외에 진출함에 있어서 밴처 친화적 부문이 시장점유율이 중요하다는 점, 정부가 반기업적 관행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5. 메모

2019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벤처캐피탈이 심사역은 1,006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채용에 있어서 소극적이며, 비교적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진입장벽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정해진 커리어패스가 없으니 잘 준비해서 틈새시장을 노리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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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 사모펀드 운영 및 비상장기업 투자분석 등
2. 시사 : 스타트업 업계 동향 파악 및 케이스 스터디 (feat. 영어)
3. 도메인 전문 지식 : 강점을 가진 전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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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스킬셋을 쌓아나가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학벌과 스펙의 격차를 메울 나만의 스토리와 철학들을 정리를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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