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로일레븐 (Bepro11) (3)

vive0508·20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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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기사

'큰 물' 찾아 해외로 본사 옮기는 스타트업…높은 벽 실감

국내보다 해외 규모 더 커, 타깃 시장 '똑똑'
해외 VC와의 잦은 접점에 "나도 넘어가볼까"
비용 크고 장벽 높아 섣불리 플립했다가는 낭패
해외 본사 이전 전략도 좀 더 정교하게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러시에 힘입어 해외로 본사를 옮기는 플립(Flip)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경기 분석 스타트업 비프로컴퍼니는 플립 절차를 밟고 있다. 플립은 국내에서 창업한 회사가 해외 법인을 설립한 후 기존 한국 법인을 지사로 만드는 방식이다.

플립은 해외에서 성장성을 더 높이 평가받아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증시 상장까지도 넘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지만 리스크도 크다. 비용과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고 막상 현지로 본사를 옮기고 보니 경영이 녹록지 않은 경우도 다반사다. 이에 따라 사전에 충분한 시장조서에 나서가나 해외 중간지주사를 활용하는 등 스타트업들도 플립 방법을 가다듬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플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어서다.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가는 것이 기본이다.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이 많아진 것 역시 최근 플립이 늘어난 배경으로 꼽힌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스타트업에도 주목하면서 해외 VC가 직접 투자하는데 그 중 일부는 제대로 육성해보겠다며 자국으로 법인 전환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플립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절차가 복잡한데다 각종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플립을 하는 데에도 자금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해외로 본사를 옮겼는데 생각했던 만큼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아예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현지에서 영업이나 직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상당하다. 이 때문에 플립에 나섰다가 다시 한국으로 역플립, 플립백하는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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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약 정리

  • 국내보다 경제적 규모가 큰 해외시장으로 스타트업들이 눈을 돌린다.
  • 쿠팡의 경우처럼 나스닥·뉴욕증시에 상장하는 케이스도 있음.
  • 비프로일레븐처럼 플립을 하는 케이스도 있음.
  • 플립이란, 해외 법인 설립 후 기존 국내 법인을 지사로 변경하는 것.
  • 기회 만큼이나 리스크도 분명함.

3. 추가 조사내용

구분내용
회사명비프로컴퍼니
대표강현욱
국적한국
회사 분류스타트업
법인 분류주식회사
설립일2015-02-12
업력7.3년차
직원수51명
투자단계Series C
총 투자 유치223억
제품/서비스비프로11
제품/서비스 내용축구 경기 비디오 AI 분석 솔루션

4. 메모

  • 국내 VC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VC 입장에서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플립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기사 내용 중, 해외 VC가 플립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본사가 해외에 있고, 해외 VC와의 소통이 늘어나면, 기존에 투자를 진행한 국내 VC의 역할은 어떻게 변하는지 실제 사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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