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하고, 기업에 이력서를 넣으면서 면접이 기술면접, 과제 전형, 코딩 테스트 전형 다양하게 있다. 나는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지 못해서 주로 과제 전형 또는 기술 면접으로 위주로 면접을 보면서 회사에 질문은 어떤 걸 하는지, 그리고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 위주로 대답했는지 면접 후에도 꼼꼼히 생각해보고 말하는 전달력을 개선하고자 희렌최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다.
💡 내가 이전에는 뭘 했는지 면접관이 물어보면 그때 대답하면 된다.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한 문장과, 내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경험을 통해 어떤 걸 깨달았는지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가 이 회사를 선택하고 지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납득이 가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