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것을 압축하고 요약해 핵심만 추출한 상태로 만드는 것. 이는 생산성의 향상을 불러온다.
일반적인 함수로는 값(value)을 전달 받아 처리하는 값 수준의 추상화를 이룰 수 있으나, 고차함수는 함수(사고의 묶음)를 전달 받아 처리하는 사고의 추상화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