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앞에서 떳떳히 서있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내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이며, 열심히 산 흔적이 스스로 자랑스러울 때이다.
저는 아무 의심도 없는 흐리멍텅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까지 의심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떳떳하면 기분 나쁠 것도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 스토브리그, 백승수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