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한 곳
1을 전부 했다면 아마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상태로 클라이언트, 서버, 데이터 베이스가 모두 배포된 상태일 것이다.
현재 S3으로 배포되고있는 정적 웹 사이트는 단점이 있다.
1. HTTP 프로토콜 사용중
2. CloudFront에 비해 접속 위치에 대한 대응이 없음 (이론적으로)
3. 비용 문제
이 세가지를 한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를 사용할 것이다.


React 프로젝트의 경우 react-router-dom을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이 필요하다.
distribution setting -> error pages -> create custom error response경로로 들어간다.
여기서create custom response를 눌러서
404,403에러 각각에 아래처럼 설정한다.
Route 53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DNS 서비스다.
우선 호스팅 영역을 생성한다.

그 다음 생성된 네임 서버 리스트를 도메인에 등록하면 된다.

나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샀다.
내가 산 도메인의 정보 변경 부분을 들어가니
네임 서버를 변경하는 곳이 있었다.
연결을 다 했으면 레코드 생성을 누른다.



예시에서 farmworks.site 앞에
www를 작성하면www.farmworks.site로 접속할 수 있다.
client,server등으로 붙여도 된다.

AWS Certification에 접속한다.이때 주의할 점!!!
반드시 미국 동부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검증 부분이 나오면 각각 레코드를 생성해준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distribution을 열어준 후 왼쪽 위의 edit 버튼을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검은색 밑줄 부분을 채워넣는다.
나머지는 모른척 지나가서 하단의 yes edit을 누른다.

EC2를 들어가서 아래로 쭉~ 내리면 로드밸런서라는 곳이 있다.
그곳을 들어가면
누르자.
http, https를 눌러준다.
다음 화면에서
1)이름을 아무거나 지정해주고
2) 리스너에 https 추가
3) 가용 영역에 2군데 이상 체크한다.




아래에 있는 것을 위로 추가한다.


active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S3 보안그룹 설정
로드 벨런서를 설정하는 와중에 보안그룹을 설정한 부분이 있었다.
우리는 지금 로드 밸런서를 통해
https프로토콜을 통한 인바운드를 받기로 했으므로
https_443 포트를 허가해 주어야한다.요로코롬
이제 클라이언트에 도메인을 연결해줬던 것과 같은 것을 해주어야 한다.
Route 53에서 클라이언트를 이어줬던 것처럼 레코드를 생성한다.
다만 이번에는 서버에서 사용될 도메인 이름을 적고,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 부분에는
EC2 인스턴스를 생성한 리전을 선택한다.
그러면 로드밸런서 정보가 뜰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