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라오는 텀이 짧아서 쉬지않고 바로 진행한 것 같으나 3일정도의 휴식을 가지고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멤버는 프론트엔드 5명, 백엔드 4명으로 좀 큰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 기획은 교대근무 서비스를 웹으로 만들어보자! 였는데 우리가 추가하려했던 기능들이 이미 나와있는 어플들에 반영이 너무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백엔드 사람에 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아서 출결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용자와 관리자 부분의 파트를 각각 2명, 3명으로 나눠서 하기로 하였고, 내가 맡은 파트는 관리자부분이다.
사전 설정
1. 폴더구조
atomic 패턴에 대해서 토킹?
2.스택
확정 - React, Next.js, Typescript, graphQL, apollo-client,
전역상태관리 : mobx or recoil
CSS : tailwind, emotion, styled-component
API Mocking ? or not
테스트 코드 작성? or not3. 디자인
메인컬러 - #e47e7e(핑크),
기본폰트 - 에스코어드림
기본사이즈 - 16px, rem
반응형 - 태블릿, 모바일 모두4. git
upstream/develop 하나만.
origin fork
이슈번호는 upstream에서 생성
브랜치는 로컬에서 만들고, upstream/develop으로.
전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멘토님께서 아토믹패턴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떻냐고 하셔서 이번 프로젝트에는 넣어서 해볼 생각이다.
큰 틀은 기존에 했던 방식대로 하고 css를 어떤걸 사용할지 고민중인데 아마도 tailwind를 사용할 확률이 커보인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보는 것에 대한 시도도 있고, 아토믹패턴과도 잘 어우러질 것 같고, 사이트 특성상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들어갈 것 같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략적인 큰 틀만 정해두었다.
이번엔 참여하는 인원이 많아서 좀 단조롭게 관리를 하기로 했다. 이번 git관리도 내가 맡게 되었는데 잘할 수 있겠지.!(나 팀장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