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oot는 내장 톰캣을 지원
- 최조에 IP:Port로 연결 (Main 스레드)
- 연결이 되면 랜덤(혹은 지정한) 새로운 스레드가 만들어져서 연결됨
- Main 스레드는 끊긴다.
-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오면 위의 단계가 반복된다.
: 단점은 한번 연결되면 끊기지 않기 때문에 부하가 걸려 느려질 수 있다.
- Stateless 방식으로 단순하게 말하면 문서를 전달하는 통신
- PORT로 접속하고 요청에 대한 응답을 주고 연결을 끊어버린다.
: 단점은 계속해서 연결이 끊기기 때문에 재요청을 한 유저가 이전에 연결했던 유저인지 확인이 불가함.
- 웹브라우저에서 request를 한다.
- 아파치에서 정적처리(html, javascript, css 등)
- 만약 .jsp파일과 같이 동적으로 java처리 해야할것이 있다면 톰캣 전달
- 톰캣은 jsp->자바->컴파일 등을통해 자원을 가져온다
- 아파치 처리파일과 짬뽕하여 웹브라우저에 response함.
- 만약 동적처리가 없다면 아파치에서만 response한다. (스프링에서는 무조건 JAVA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톰캣이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