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유병수·2022년 9월 24일

개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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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과거에 대한 성찰

어디 하나에 집중해서 그것만 파는게 이번이 세번째 인거 같다. 앞선 재수 때나 그 다음 관세사 준비나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정글을 하면서 과거의 삶을 반성하게 된다. 아무래도 재수나 관세사 시험때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뭐라도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5개월 동안…

좀 더 깊게 공부함으로써 컴퓨터에 대해 전반적으로 좀더 이해를 하고 싶다. 겉핥기식으로만 공부해온 느낌이 든다.  5개월 동안 배울 지식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마음가짐이나 방법론을 많이 배워가고 싶다. 특히 좋은 동기들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정글에서 시간을 보낸지 이제 고작 일주일이지만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하루를 정말 알차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정글이 끝난후…

정글이 끝나고 나서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나서 스타트업에 들어가보고 싶다. 대기업 보다는 스타트업에 들어가야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손으로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주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이 아니라면 경제적 위험부담을 가지고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도 힘들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실력이 더 발전했을 때의 희망사항이고, 매일의 정글에서 얻게 될 학습에만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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