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뭔가를 할 때마다, 혹은 계획을 세울 때마다 항상 마음이 불편합니다. 완벽주의라는 것 때문에 말이죠.
2019년 회고입니다.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시간은 아무리 아껴도 부족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와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