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펼친 책인데도 인상깊은 구절들이 쏟아져 나온다. 원래 책을 읽으며 Bear라는 어플에 기록하는 편인데, 모바일로 기록하려니 타자 속도의 한계와 유료 시스템 결제라는 장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해시태그 기능은 정말 유용하지만 이젠 나도 기술 블로그를 운영해야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