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안에서의 마지막 프로젝트...!
우리팀은 Airbnb를 클론하기로 결정하였고, 첫 날부터 머리를 싸매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Airbnb를 클로닝하면서 해당 서비스의 기능이 꽤 다채로우면서도 난이도가 있어 클로닝하는데 꽤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력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동네 최고의 숙박 공유 서비스 "네집내집"
우리 서비스의 핵심 강점을 강조한 소개문구입니다.
프로젝트 명은 "네집내집", "YourHomeIsMine"인데 근처의 내집도 네집처럼, 네집도 마치 내집처럼 머물 수 있는, 마치 본가같고 친구집 같은 공간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사이트 자체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소셜로그인을 구현하도록 합니다.
유연한 검색, 유연한 일정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체크인, 체크아웃과 인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므로 애자일하게 기능구현하기로 목표를 잡았고, 유연한 검색과 유연한 일정 등의 기능은 추가구현으로 우선순위를 미루었습니다.
지도 API는 디데일 페이지에서 다루기 때문에 리스트 페이지에서는 구현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호스트와 게스트 간 실시간 연락을 할 수 있는 Conversation의 기능을 넣고 싶었지만 Websocket의 기능을 인지해야 하기에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해당 API를 빼기로 하였습니다.
Airbnb의 핵심 기능인 숙소 임대 서비스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며 사진은 픽사베이 등에서 저작권이 없고 무료인 사진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Airbnb가 너무 좋은 사이트고 다채로운 기능들이 많기에 기능을 개선하기보다는 기획을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