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네트워크란?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통신하는 것
ex) 컴퓨터 마트 1호점 - 컴퓨터 마트 2호점 (엑셀 장부)
cf) 프로토콜: 약속된 데이터 형식
- 허브의 등장
그럼 만약 기하급수적으로 6개, 9개,... 계속 늘어나면 연결선이 엄청나게 늘어남...
so, 여기서 허브
등장!!! 컴퓨터끼리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중앙에 허브라는 장치를 둠
그러면 컴퓨터들은 허브에만 연결하면 됨
- 스위치의 등장
허브만 등장하면 끝일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허브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데이터를 공유하다 보니, 모든 컴퓨터가 각 컴퓨터의 데이터를 모두 알고있다... 즉, 비밀이 없다는 것이다.
so, 스위치
등장!!!
스위치를 사용하게 되면 특정 컴퓨터에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즉, 프로토콜에 데이터 정보와 함께 보낸 컴퓨터, 받는 컴퓨터 정보를 추가하여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ex) 컴퓨터 마트 A -> 컴퓨터 마트 B (보낸 컴퓨터:A, 받는 컴퓨터:B, 내용: 엑셀 장부)
- 라우터의 등장
만약 컴퓨터 마트가 커져 해외로 진출하게 되어 각 나라별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면...
각 지역마다 네트워크가 형성하게 됨(LAN) ex) 한국 LAN, 중국 LAN, 일본 LAN
그럼 이것들을 어떻게 연결하면 좋을까?
먼저 이전에 공부한 스위치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
But, 각 LAN에 있는 스위치가 소수이면 상관없지만 엄청나게 늘어난다면 거미줄처럼 뒤엉킬 것이다...
so, 등장한 것이 라우터
!! 두둥!!
즉,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치(라우터)를 두어 연결하는 것이다!!
앞에서 스위치를 사용할 때, 프로토콜에 보낸 컴퓨터/받는 컴퓨터/내용을 작성했다면
라우터를 사용할 때는, 프로토콜에 보낸 컴퓨터/받는 컴퓨터/보낸 라우터/받는 라우터/내용까지 작성하는 것이다!!
즉, 나라의 경로를 표시해주는 것이다.
ex) 한국 시장, 컴퓨터 마트 A -> 중국 시장, 컴퓨터 마트 B (보낸 컴퓨터:A, 받는 컴퓨터:B, 보낸 라우터: KOREA, 받는 라우터: CHINA, 내용: 엑셀 장부)
-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