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사이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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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모빌의 UX 7요소
Useful. 얼마나 유용한가?
Usable. 사용하기 쉬운가?
Desirable. 매력적인 서비스인가?
- 아이덴티티 컬러인 보라색을 잘 활용하여 홈페이지의 매력도를 높였다
- 사진과 글의 배치가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아이콘과 글씨색상 등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 <-> 쿠팡프레시
Findable.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을 수 있나?
- 위치파악이 매우 쉽다
- 카테고리화가 잘 되어있고, 홈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 맞춤형 UX를 제공한다
- 카테고리의 사진을 줄이고 목록화해서 첫화면에 노출을 시킨다면 findable에 적합할 수는 있지만 텍스트가 많아보여 시각적으로 답답할 수 있음
Accessible.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가?
-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음 => 내용을 읽어주는 오디오 서비스 제공
Credible. 믿을 만한가?
Valuable. 투자 가치가 있는가?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1. 시스템 상태의 가시성 (Visibility of system status)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
2. 시스템과 현실세계의 일치 (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내부 전문용어가 아닌 사용자에게 친숙한 표현 사용
3. 사용자 제어 및 자유 (User control and freedom)
사용자가 실수로 작업이 실행됐을 때 취소할 수 있는 '탈출구' 제공
- 장바구니에 넣었을 때 바로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 없음 => 장바구니에 들어가서는 취소 가능
4. 일관성 및 표준 (Consistency and standards)
외부 일관성: 일관적인 UX 제공을 위한 플랫폼 및 업계의 관습 따르기
내부 일관성: 제품의 인터페이스 및 정보제공에 일관성 유지
- 외부 일관성 잘 지키고 있음
- 내부 일관성 잘 지키고 있음
5. 오류 방지 (Error prevention)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 원천 봉쇄하기
- 잘 되어 있음 : 삭제 시 정말 삭제할 것인지 한번더 물어봄
6. 기억보다는 직관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사용자가 기억해야하는 정보 줄이기
- 기존 주문내역에 기반한 자동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음
<-> 쿠팡프레시에서는 검색하면 지난 주문내역에 기반한 상품을 가장 먼저 보여줌
7. 사용의 유연성과 효율성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personalized 된 기능 제공
- 로그인 시 즐겨찾는 카테고리를 홈화면 상단에 띄워 쉽게 해당 카테고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
8. 미학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관련없거나 불필요한 정보는 다 없애고 콘텐츠와 우선순위가 높은 것 위주로 잘 제공함
9. 오류의 인식, 진단, 복구를 지원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문제를 정확히 표시하고 해결방법 제안
10. 도움말 및 설명문서 (Help and documentation)
마켓컬리 개선사항
- 구매기반 맞춤형 검색자동완성 서비스 제공
- 자주 찾는 카테고리의 즐겨찾기 메뉴 제공(홈화면 상단)
- 문제: 한 화면에 보여주는 정보의 양이 너무 적음
=> 개선: 디스플레이되는 사진의 개수를 조절하는 버튼을 생성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