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추워진것을 느낀다. 밖에 나가는 것이 점점 꺼려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과제 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규칙이 정해져 있으면 좋지 않나 싶었는데 오늘 코드컨벤션에 대해 배워보면서 나름 의문의 해소가 되었다. 중간중간 과제들이 나올때마다 버거운 느낌이 있다. 개념자체를 이해 못하거나 이해는 했는데 화면이나 기능을 구현못할때가 있다. 이건 뭐 경험치 부족해서가 아닌가 싶다. 아직은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본게 많지 않아서랄까..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면서 직접 무언가 만들어 봐야겠다.
저도 설계하면서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요😂 하다보면 실력이 늘거라고 믿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