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의 역사(1950~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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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 ENIAC이라는 컴퓨터가 처음 등장

✅ 아직 '운영체제'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

✅ 컴퓨터가 한번에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도 바빳던 시절

✅ 응용프로그램이 스스로(직접) 시스템자원을 제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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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반

✅ 프로그램의 종류와 사용자가 많아지기 시작

• 한번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동작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다음 프로그램을 동작하기 위해서는 앞의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지켜보거나 기다려야했다.

🧡배치 처리 시스템(Batch processing system)의 등장

• 여러 응용프로그램을 등록시켜놓으면 순차적으로 실행시켜주는 시스템

• 이 배치처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체제가 출현

  • 장점
    • 실행시킬 응용프로그램을 등록시켜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순차적으로 실행시켜줌
    • 다음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선행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짐
  • 단점
    • 컴퓨터의 응답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CPU가 필요하지 않을 때에도 CPU를 점유할 수 있어 총 실행시간도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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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 배치처리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 새로운 개념이 제안 됨

1. 시분할시스템(Time Sharing System)
2.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 위 두 방식은 목적은 다르나 기술적으로 유사
✅ 결과적으로 운영체제에 위 방식들이 구현되지는 않음

🧡시분할시스템(Time Sharing System)

• 각 응용프로그램이 CPU를 사용하는 시간을 잘게 쪼개서 동시에 실행시킴
• 컴퓨터 응용시간을 줄일 수 있음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 CPU위에 여러 응용프로그램을 병렬 실행이 가능하도록 함
• 사용자가 느끼기에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것 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