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는 무엇인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브런치는 카카오가 만든 새로운 블로그 플랫폼이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미디엄으로 벤치마킹한 플랫폼이라고 한다.
첫인상
- 깔끔하다. 이쁘다. 하지만 개발자가 블로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느낌이다.(작가를 위한 플랫폼 느낌이다.)
- 글을 쓰기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하여 허가(?)를 받아야 한다.(글을 저장하는것은 가능하다.)
- 앱이 매인이고 웹의 보조인 느낌이다.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보자면...
- 지금까지 사용해본 플랫폼(velog, notion)의 경우 개발자에게 어느정도 적합한 부분이 있는것같았지만, brunch의 경우 개발자에게 적합하지는 않은것같다.
- 개발자 블로그의 경우 코드를 적어야 할때가 많지만 이를 위한 기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