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블로그는 어떤 플랫폼이 좋을까? - brunch편

김승덕·2021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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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는 무엇인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브런치는 카카오가 만든 새로운 블로그 플랫폼이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미디엄으로 벤치마킹한 플랫폼이라고 한다.

첫인상

  1. 깔끔하다. 이쁘다. 하지만 개발자가 블로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느낌이다.(작가를 위한 플랫폼 느낌이다.)
  2. 글을 쓰기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하여 허가(?)를 받아야 한다.(글을 저장하는것은 가능하다.)
  3. 앱이 매인이고 웹의 보조인 느낌이다.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보자면...

  1. 지금까지 사용해본 플랫폼(velog, notion)의 경우 개발자에게 어느정도 적합한 부분이 있는것같았지만, brunch의 경우 개발자에게 적합하지는 않은것같다.
  2. 개발자 블로그의 경우 코드를 적어야 할때가 많지만 이를 위한 기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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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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