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바로바로 타입의 추론이 쉬운것은 그때그때 타입선언을하여 구체화 하였지만 몇몇 타입이 어려운것은 any를 지정하여 프로젝트 완성을 시킨후 타입을 구체화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려웠던 타입을 몇개 적어보려한다.

1. map함수

• map함수는 새롭게 결과물들을 모아 새로운 배열을 만드는 고차함수이기 때문에 map우측에 제네릭타입을 사용해주며 파라미터로 callback함수의 타입을 지정하여 사용해주었다.

2. rtk-query의 providetags의 태그타입

• 굉장히 길고긴 에러가 났다. 에러를 끝까지 잘 읽어보면 태그의 type이 string일수없다 라는 말이다. 그래서 재할당이나 수정이 불가능한 const로 지정해주었더니 해결되었다.
  

3. passport의 authenticate메소드의 파라미터 타입

• 기존에는 빠른 구현을 위해 any로 설정해두었지만 어느정도 구현후 타입을 구체화 할 필요성을 느낌

• passport의 타입파일을 참조한결과 이렇게 AuthInfo와 User타입이 있는것을 발견

• 적용하였더니 이러한 에러발생

• 타입을 확장하였더니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