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를 사용하지 않고 테이블을 하나하나 그리며 설계하면 많은 시간이 필요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시각화하여 수정 시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할지 한 눈에 보기 쉬움
복잡한 쿼리문 작성 시 ERD를 사용하면 각각의 attribute가 보여 간편하게 사용 가능
💡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할 때,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다이어그램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의 실체
ex) 사람, 물체, 개념(계정)
💡 데이터베이스 설계 시 주로 table이 entity로 정의
💡 모든 entity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식별자(UID)를 지녀야 함
Entity가 가지고 있는 속성
ex) entity가 사람일 경우, attribute는 키, 몸무게, 성별
💡 반드시 데이터 타입을 함께 명시해야함
Entity - Entity 연결해주는 관계
💡 두 entity간에 선을 긋고, 관계 명칭을 기록해야함
📌 Relationship = 관계명 + 관계차수(관계형태, cardinality) + 관계선택사양(Optionality)
entity 간의 수적 관계 명시
entity 간에 한 번 씩만 관계를 맺을 때 사용
entity에서 다른 entity와의 관계 수가 여러 번 정의되지만, 반대의 경우 한 번만 정의될 때 사용
두 entity 간의 관계가 서로 여러 번 정의될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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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sOPr3QfMW0
https://velog.io/@ecvheo1/Quick-DBD-%ED%9B%84%EA%B8%B0
https://mslilsunshine.tistory.com/164
https://dataonair.or.kr/db-tech-reference/d-guide/sql/?mod=document&uid=328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4544859/er-diagram-are-the-relations-and-cardinalities-correct